닫기

Advertisements

김어준 “마포쉼터 소장 사망은 보도 살인…언론에 대한 징벌적손해배상제 반드시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8001119529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08. 11: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합
방송인 김어준이 정의기억연대의 마포 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의 사망을 두고 "보도 살인"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8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기사가 나오고, 그 과정에서 한쪽으로 ‘몰이’당하는 타깃이 되면 보도살인이라고 부를 상황이 나온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사람 한 단체를 이런 식으로 한달 가까이 모든 언론이 동시에 폭격하면 사회적 사망선고 내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국회에서 언론에 대한 징벌적손해배상제 도입 시도가 있다고 하는데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 이건 보도살인”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쉼터 소장 A씨는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 4층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일 오후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A씨 지인을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과 함께 A씨의 집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소장 A씨에 대한 부검이 8일 오전 진행된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A씨의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이날 오전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어준은 최근 이용수 할머니의 배후설을 주장하며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하기도 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1일 “김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또는 형법상 명예훼손죄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는 김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에 배후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이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