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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얼음골 등 주요 관광에지 ‘무료 와이파이’ 추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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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6. 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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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얼음골·위양못·의열기념관 일원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얼음골에도 '무료와이파이'쓴다
밀양시가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할 얼음골 전경./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얼음골, 위양못, 의열기념관 등 관광지 3곳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한다.

3일 밀양시에 따르면 2013년부터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해 관광지, 복지시설, 공공장소, 버스 등 72곳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했으며 올해에도 관광지 3개곳과 버스정류장 2곳, 시립영어도서관에도 공공 와이파이존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 와이파이 구축이 필요한 장소를 파악해 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SNS 활동이나 정보검색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공 와이파이 지역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고 정보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보 격차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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