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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전원마을·관광지 기능 갖춘 ‘분재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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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6. 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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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나진리 4만 9천919㎡, 민자 208억 원 투입
화양 분재마을
전남 여수시 화양면 분재마을 조감도.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농·어촌사회에 도시민 유입을 촉진과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전원마을인 ‘화양 분재마을’이 조성된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화양면 나진리 산 209번지 등 3필지, 약 5만㎡ 부지에 들어서는 화양분재마을은 57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합으로 민자 208억원이 투입된다. 조성 후에는 관광객들에게 분재 감상 기회도 제공해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화양분재마을정비조합은 지난달 전남도로부터 마을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받고 공사 시행에 앞서 사업시행계획을 시에 제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분재마을이 조성되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주거 공간이 마련되고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인구 유입을 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휴양 체험 공간 및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아름다운 힐링 전원마을의 모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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