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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주민중심 지역자원 활용 ‘농촌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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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5. 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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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2년간 최대 1억4천만원 국비 지원
장성군청
전남 장성군 청사 전경.
전남 장성군이 농촌관광 운영 주체인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25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0년도 주민주도형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장성 농촌관광 협의체 ‘별의별 숲 나들이’는 2년간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숲도시락과 순수유빵을 만들어 상품화할 계획이다.

‘치유와 여유’가 중심이 된 실외 체험 프로그램 및 로컬푸드의 개발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문화적·경제적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유두석 군수는 “이번 선정이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농촌관광이 재도약해 ‘부자농촌 장성’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최근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116억원(국비 49억원)규모의 ‘2020년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지자체에도 선정되는 등 연이은 공모 선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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