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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밀양시에 따르면 ‘2020밀양! 하늘에서 담다’ 사진집은 밀양시청 공보전산담당관실에서 시정홍보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이원범 주무관의 작품이다.
2020년 밀양을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택, 도로, 하천, 농경지, 임야 등 16개 읍·면·동 336개 행정리 마을을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담았다.
이원범 주무관은 이번 사진집 발간을 위해 2018년 3월부터 올해 4월 초까지 2년간 개인 시간을 할애해 사진을 촬영했다. 4~5월 두달간 편집, 교정 작업을 거쳐 지난 20일 267페이지 풀 칼라판으로 700권의 사진집을 발행해 주요기관 및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사진집은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택, 도로, 하천 등을 생생한 사진으로 남겨 먼 훗날 중요한 역사적 자료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주무관은 “밀양 르네상스시대 개막에 맞춰 힘찬 미래 도시로 시시각각 변모해가는 밀양의 현재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이 일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드론으로 촬영한 16개 읍·면·동 336개 행정리의 현재 모습이 먼 훗날 우리 자손들이 마주하게 될 밀양과 과거의 밀양을 비교해보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