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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별량면주민자치회가 25일 별량면 봉림뜰에 유색벼를 심어 초대형 자연그림을 그리는 ‘논아트’모내기 행사를 실시한다.
2020년 풀뿌리주민자치사업으로 진행되는 ‘논아트’는 4종의 유색벼를 봄철에 모내기하면 벼가 자라면서 논에 초대형 그림이 그려지는 자연 예술이다.
올해 ‘논아트’ 이미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순천시 상징 캐릭터인 ‘루미와 뚱이’와 농촌의 정겨운 농작업 풍경을 나타내는 ‘쟁기질 하는 농부’를 밑그림으로 정했다.
우성원 별량면장은 “이번 모내기를 통해 별량면의 친환경 농업을 알리고 별량면이 가지고 있는 순천만 바다 생태자원과 연결해 생태관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