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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여수밤바다 해안산책로에서 다채로운 거리문화공연이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6개월간 선보일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거북선대교 아래로 이전한 낭만포차를 비롯한 5곳에서 댄스·무용, 어쿠스틱, 풀밴드, 퍼포먼스 등 특화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예방에 따라 개막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공연장 손 소독제 비치 및 관람객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의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낭만버스킹이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을 돕고 관객들의 마음에 위안과 희망을 주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