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페이스북에는 20일 오전 "우리 구 코로나19 20번째 확진자(천호동 거주 30대 남성) 이동 동선을 다음과 같이 공개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강동구 측은 "이번 확진자는 지난 5월 2일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5월 5일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어 5월 7일 코로나19 1차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5월 18일 발열(37.5℃), 두통증상이 있어 5월 19일 강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자택은 방역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