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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총187명…방문 확진 93명·접촉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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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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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19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187명이라고 19일 밝혔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후 12시 추가로 12명이 확인돼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87명”이라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97명, 경기 37명, 인천 33명, 충북 9명, 부산 4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순이다.

감염경로별로는 클럽 직접 방문이 93명이었으며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가 94명으로 늘었다.

연령별로는 18세 이하 20명, 19∼29세 111명, 30대 27명, 40대 13명, 50대 7명, 60세 이상 9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150명, 여자가 37명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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