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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앞 국도는 대형 이륜차의 난폭운전, 머플러 소음 등 주민 불편이 다수 접수된 곳이다.
이날 경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과 협력해 이륜차 불법구조변경, 난폭운전, 무면허 운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96명 중 이륜차 24명이 발생했고 지난해 밀양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중 36%가 봄철에 발생했다.
김지열 경비교통과장은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한 대형 이륜차 운행의 대열운행, 차로위반, 난폭운전, 불법구조변경, 보험 미가입 등을 집중단속했다”며 “특히 이륜차 사고다발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밀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