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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상동역 앞 부근서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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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5. 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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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직원들이 18일 상동역 앞 국도25호선에서 교통법규위반 이륜차를 단속하고 있다./제공=밀양경찰서
경남 밀양경찰서는 18일 국도 25호선 상동역 앞 부근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륜차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동역 앞 국도는 대형 이륜차의 난폭운전, 머플러 소음 등 주민 불편이 다수 접수된 곳이다.

이날 경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과 협력해 이륜차 불법구조변경, 난폭운전, 무면허 운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96명 중 이륜차 24명이 발생했고 지난해 밀양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중 36%가 봄철에 발생했다.

김지열 경비교통과장은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한 대형 이륜차 운행의 대열운행, 차로위반, 난폭운전, 불법구조변경, 보험 미가입 등을 집중단속했다”며 “특히 이륜차 사고다발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밀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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