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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미 다우지수 900p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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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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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의 기대감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911.95포인트(3.85%) 상승한 24,597.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0.21포인트(3.15%) 오른 2953.91로 집계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0.27포인트(2.44%) 상승한 9,234.83에 각각 마감했다.

앞서 미 바이오기업 '모더나'(Moderna)와 제약사 화이자 등의 8개 백신 후보에 대한 임상 시험이 시작됐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CNBC 방송은 모더나는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게서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최종 생산 전 백신 개발의 불확실성과 코로나의 2차 발병 등의 우려로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제금값은 1%대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3%(21.90달러) 하락한 1.734.4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18일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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