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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긴급재난지원금의 방문 신청이 오늘(18일)부터 시작된다.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 신청을 진행했던 신용·체크 카드 충전 방식도 각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를 통해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신청해야 하지만, 위임장을 지참한 세대원이나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 역시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는 신청 즉시 현장에서 지급되며 상품권·선불카드 수량이 부족하면 나중에 받아야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지급일을 별도로 안내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해서 기부할 수 있다. 일부를 기부할 경우 해당 금액을 뺀 나머지를 지급받는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과 비슷하다.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종, 사행산업 및 불법사행산업,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며 선불카드 역시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상품권 방식의 사용처와 대부분 일치한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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