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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시육상연맹과 ㈜프라임오앤에프 코로나19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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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5. 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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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성금 200만원 기탁
코로나19 극복 사랑의성금 기탁
15일 밀양시육상연맹 황규덕 회장(왼쪽)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박일호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최근 밀양시육상연맹과 ㈜프라임오앤에프에서 코로나19 극복과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각각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밀양시육상연맹은 밀양을 대표하는 육상 경기단체다. 전국 최고의 명품 마라톤대회인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와 3.1절기념 ‘밀양역전경주대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프라임오앤에프는 육상연맹 황규덕 회장이 대표로 있는 밀양 무안면 소재의 식품 제조회사이다.

황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사회적 통합 분위기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준비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에 이웃과 함께하면서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밀양시육상연맹과 ㈜프라임오앤에프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꾸준한 활동으로 마라톤 명품도시 밀양을 전국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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