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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글씨는 서툴지만 마음은 어른’...전남 목포 5세 여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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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5. 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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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천사
최근 전남 목포시 산정파출소에 16일 5세 가량의 여자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파출소를 찾아 ‘어려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써주세요’라는 편지와 5만원권 32장(160만원)이 담긴 봉투를 전달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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