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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산외면 청사에서 ‘산동출장소’로 업무를 시작한 산동119안전센터는 24년 만에 새로운 청사(산외면 단산길 2)를 신축해 이전하게 됐다.
산동센터는 늘어나는 소방수요와 재난 유형이 다양화됨에 따라 소방장비 수용과 인력 증원을 위해 보다 넓은 청사로의 이전이 필요했다.
새롭게 이전한 청사는 지난해 2월 착공해 1년 2개월여 만인 지난 4월 11일 준공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855㎡, 지상2층의 1동 규모로 1층에 사무실, 차고지, 창고, 직원대기실, 식당이 위치한다. 2층에는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 회의실을 배치해 활용할 계획이다.
손현호 밀양소방서장은 “산동119안전센터 관할지역은 산악지형이 많고 계곡과 강이 흐르고 있어 소방 수요가 다양하다”며 “신청사 신축을 계기로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 수행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