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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장안구 조원2동 거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작구 확진자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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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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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수원시청 페이스북에는 ‘수원 확진자-53’ (조원2동 거주) 발생’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수원 확진자-53’ 기본 정보는 20대, 남성, 한국인, 장안구 조원2동 (조원동) 광교산 임광그대가 아파트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됐으며 추정 감염 경로는 서울 ‘동작구 확진자-34’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수원시 측은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수원시에서 공개한 동선 기초 정보

(5월 11일, 월)
- 16:40 도보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5월 12일, 화)
- 12:45 ‘녹십자의료재단’ 양성 판정
- 16:00 성남시 의료원 격리 입원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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