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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조선시대 후궁 간택에 필수였던 ‘이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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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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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조선시대 후궁 간택에 필수였던 절차가 문제로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조선 시대 후손을 낳아야 하는 후궁의 간택 절차에는 '이 절차'가 필수였다'는 문제가 출제됐다.


제작진은 힌트로 '태권도'를 언급했고 출연진들은 '발차기'라고 외쳐 정답을 맞췄다.


제작진은 "앞쪽으로 걷어차는 힘이 강한 여성"이라고 밝히며 "조선 시대에는 하루아침에 후궁이 되는 승은 후궁이 있었는데 간택 후궁의 경우 그 격식과 품위가 왕비와 다를 뿐 간택 절차는 왕비와 동일하게 까다로웠다"라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검사하시는 분은 웃겼다. 발차기를 맞은 후 아픔을 참아야 했던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문제로는 '조산아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의 감동 실화! 쌍둥이 중 목숨이 위태롭던 동생을 기적적으로 살린 이 방법'이 출제됐다.


정답은 '건강한 언니가 아픈 동생을 감싸 안았다'로 제작진은 "거짓말처럼 쌍둥이 언니가 동생의 어깨의 자신의 작은 손을 얹었고 두 아이는 마치 엄마의 자궁에 함께인 듯 편안해 보였고 이후 동생은 빠른 속도로 호전됐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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