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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농협 밀양시지부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영농인력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농협밀양시지부가 지난달 말 고향생각주부모임과 함께 일손돕기를 시작한 이후 이달 6일 밀양경찰서, 8일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경남농협 및 밀양시지부 직원들은 오전 6시부터 마늘종 제거작업을 한 후 오후에는 어버이날은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말벗을 해드리기도 했다.
손영희 밀양시지부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5~6월 농번기를 맞아 여러 단체와 함께 뜻을 모아 일손부족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