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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재단법인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올해와 내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초대 임원 선임과 이사장 선출 등 8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유근기 곡성군수가 선임됐다. 실무를 담당하는 조직은 1본부 3개팀으로 정원은 본부장을 포함해 15명이다.
재단 설립의 대표 발기인인 유근기 곡성군수는 교육을 통한 지역 성장과 상생을 전면에 내세웠고 곡성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도 부임하면서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지역 기반 창의교육을 구체화했다.
미래교육협의회는 다양한 교육주체가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협업할 수 있는 민·관·학 거버넌스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또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자원을 지역에서 찾아 연결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의 가치 통합에도 목표를 두고 있다. 아울러 필요한 교육 자원을 지역의 힘으로 일궈가기 위한 제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달 말까지 법인설립 허가와 법인 등기 등의 절차를 완료할 예정으로 6월 중에 초대 이사회를 통해 재단 운영 세칙과 출범식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