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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 무엇?…반대말은 스티그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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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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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피그말리온 효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반대말인 스티그마 효과에도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9일 오전 화제인 피그말리온 효과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말한다.


일이 잘 풀릴 것으로 기대하면 잘 풀리고, 안 풀릴 것으로 기대하면 안 풀리는 경우를 모두 포괄하는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과 같은 말이다.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하고, 여인상을 갈라테이아(Galatea)라 이름 짓는다.

세상의 어떤 살아 있는 여자보다도 더 아름다웠던 갈라테이아를 피그말리온은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여신 아프로디테는 피그말리온의 사랑에 감동하여 갈라테이아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간절히 원하고 기대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했다.

또한 선생님이 학생을 자주 칭찬 해주고 능력에 대한 믿음을 보일수록 학생의 능률이 상승한다는 원리를 교육학에서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말하기도 한다. 경제학에서도 상사나 팀원의 기대와 관심이 팀 내부의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대말로는 스티그마 효과가 있다. 한 번 나쁜 사람으로 찍히면 스스로 나쁜 행동을 하게 되는 효과를 말하며. 낙인 효과라고도 한다. 사회 심리학에서 일탈행동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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