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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지수대, ‘마포 통합청사’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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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5. 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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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수사'통해 경찰 변화와 개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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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열린 서울지방경찰청 광수대·지수대 개청식에 참석한 민갑룡 경찰청장(왼쪽 네번째)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 세번째) 등 경찰 지휘부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소재 신축 통합청사로 이전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가 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 민갑룡 경찰청장,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와 광수대·지수대 수사관들이 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책임 수사 의지를 다졌다.

민 청장은 개청식에서 “그간 각종 주요 사건을 잘 해결해 왔다”며 “광수대·지수대가 더욱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책임 수사’를 통해 수사 경찰의 변화와 개혁을 완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광역·지능범죄수사대는 현재까지 사회 이목이 집중된 주요 사건을 다수 해결해왔다”며 “앞으로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사 서비스를 제공해 케이팝(K-POP) 못지않은 케이캅(K-COP)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수대·지수대 통합청사는 2012년 6월 신축 계획을 세운 뒤 2017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약 2년만에 완공됐다. 공사 기간 광수대는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청사 일부를, 지수대는 중랑구 묵동 옛 중랑경찰서 건물을 사용해왔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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