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신청 오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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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월드비전 버추얼(Virtual) 6K’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인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이하 글로벌 6K)’를 온라인 버전으로 확장한 기부런 캠페인이다.
그동안 월드비전의 ‘글로벌 6K’는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 거리 6km를 행사 참가자들이 걷거나 달리면서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식수위생 문제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2014년부터 세계 곳곳에서 진행해왔다.
이에따라 월드비전은 2020년 상반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피한 상황을 감안해 캠페인 참여자 간의 바이러스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0 월드비전 버추얼(Virtual) 6K’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장기간 가뭄으로 인해 식수가 부족한 에티오피아 지역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식수위생사업과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월드비전에서 제공하는 티셔츠와 배번호를 착용하고 각자의 집, 공원 또는 산책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는 공간에서 6km 또는 12km를 걷거나 달리고, 인증 사진을 #월드비전 #6kforwater #버추얼6k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게재하면 된다.
‘2020 월드비전 버추얼(Virtual) 6K’ 캠페인은 선착순 5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오는 15일까지 월드비전 글로벌 6K 공식홈페이지(Global6kforwater.com)에서 신청서 작성과 함께 참가비를 결제하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2020 월드비전 버추얼 6K’ 공식 티셔츠와 아동의 사진이 부착된 번호표가 포함된 레이스 패키지가 전달된다.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은 “고질적인 식수문제가 시급한 아프리카지역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험까지 높아져 지역 주민들의 생존이 어려워진 만큼,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에티오피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