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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경기도 김포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오전 9시 11분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시간 30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업체 내부에 있던 6명이 긴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1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등 장비 30대와 인원 9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 중이다.
업체 일대는 플라스틱이 타면서 난 검은 연기로 뒤덮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업체 인원 7명이 모두 나온 상황이어서 추가 인명피해 가능성은 없다"며 "인근 건물로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으면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으며 완전 진화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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