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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효능 만큼이나 중요하게 살펴야 할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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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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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싹보리의 효능이 화제인 가운데 부작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7일 오전 관심을 끈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정도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이를 분말로 만든 것이 바로 새싹보리분말이다.


새싹보리 분말은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돼 몸의 해독 작용과 더불어 지방 분해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싹보리는 시금치의 24배에 달하는 철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식이섬유는 고구마보다 20배 가량 많아 장기능 개선과 변비 예방에도 탁월하다.


하지만 다량 섭취시 알레르기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하루 10g 이하 복용이 적당하며 보리순 분말에 담긴 영양소 중에는 열에 약한 성분이 많아 가급적 차가운 물이나 음료에 섞어 마시는 것이 좋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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