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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990년 국민관광지 지정 이후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는 등 내년 3월 임자대교 개통에 따라 관광객이 대폭 늘 것으로 예상되는 대광 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관광 편의성을 높인다.
군은 내년까지 총 24억원(도비 14억원)을 들여 화장실, 샤워장 등 노후시설 개·보수와 장애물 없는 시설 보강, 가장·증강 현실 콘텐츠 체험관 조성, 보행환경개선·산책로를 정비한다.
임자도는 12회차 개최된 튤립축제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긴 12㎞ 해수욕장을 비롯해 병어, 민어 등 먹거리와 갯벌 체험, 승마 체험과 같은 즐길거리가 풍부해 사계절 관광지로 부각 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백사장과 튤립이 아름다운 대광해수욕장을 새롭게 단장해 섬과 바다, 해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