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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여성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 발생 빈도, 화장실 이용객 수 등을 고려해 조례호수공원 등의 야외 공중화장실 7개소의 여성용 23개 칸막이 하단부에 부착·설치했으며, 해당 화장실 출입구에는 ‘불법촬영방지 안심스크린 설치’ 푯말을 부착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범 설치 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예방에 효과적이고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관리편의성, 내구성, 심미성 등을 보완해 시내 공중화장실로 확대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행위는 중대한 범죄로 여성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범죄 근절에 순천시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순천시는 순천경찰서 및 민간단체와 불법촬영합동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불법촬영을 근절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