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곡성, 37년 지어진 노후 정수정 ‘전면개량’...2023년까지 170억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0301000025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5. 03.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공모 최종 선정
곡성군청사
전남 곡성군 청사 전경.
전남 곡성군 정수장이 건립 40여년만에 전면 개량된다.

곡성군은 환경부 주관 2020년 노후상수도정비 지역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노후된 곡성정수장 개량 사업비 170억원(국비 85억·군비 85억)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곡성정수장은 1983년 준공돼 37년이 경과하면서 많은 시설들이 노후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곡성정수장 시설을 전면 개량하게 된다.

군은 정수장 개량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곡성상수도 보조수원 개발사업과 병행 추진할 게획이다.

이를 통해 유수율 제고, 노후관로 교체를 통한 수질개선, 유지관리시스템 도입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로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국비 확보를 계기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