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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안정적인 치안유지를 위해 올 6월 송파구 장지동에 위례파출소를 준공해 7월 개소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신축 예산 32억원이 투입된 이 파출소는 연면적 430㎡의 3층 규모로 지어지며 관할 구역은 2.55㎢로 위례신도시 인구 약 11만명 가운데 이 파출소에서 근무할 경찰 30명이 4만2000명의 주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로써 위례신도시를 관할하는 파출소는 총 3곳으로 늘어난다.
지금까지 위례신도시의 송파 지역은 송파경찰서 문정지구대가 담당해왔다. 하지만 문정지구대와 위례신도시 간 거리가 4.5㎞에 달하고 두 곳을 잇는 직선도로가 없어 112 신고 등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송파 위례파출소는 가칭”이라며 “주민 공모 등을 거쳐 파출소 이름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