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에 걸쳐 80개 기관단체서 5억 2천만원 상당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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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해병대 순천시마린클럽, 순천시 여성예비군소대, 청공해 봉사단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분상자 1000개를 제작하는 ‘3차 권분상자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제작된 권분상자는 다음 날 독거노인, 노인일자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지난달 22일과 이달 5일에 진행된 1차와 2차‘순천형 권분운동’에 이어 이번 3차 권분상자는 허석 순천시장, 순천상공회의소 회장단, 환경시설관리 주식회사, ㈜동부그린환경에서 기부한 4700만원과 순천광양축협에서는 기부한 사골곰탕 1000개로 마련됐다.
현재까지 순천형 권분운동에 참여한 기관 단체는 이달 24일 기준으로 80개 기관 단체에서 5억 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형 권분에 동참하는 지역 내 기관 단체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 나눔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는 권분운동을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순천형 사회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과 돌봄을 상징하는 사회운동으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는 순천형 권분운동의 4차 권분상자 만들기는 다음 달 중순경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