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 0 |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하늘새 어린이집’을 방문, 코로나19 대응 방역과 긴급보육 현황을 점검하고 원장과 보육교사 등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제공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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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김강립 차관이 27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하늘새 어린이집’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역과 긴급보육 현황을 점검하고 원장과 보육교사 등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 지난 2월27일부터 전국적 휴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휴원이 길어지면서 긴급보육 이용률도 55.1%(23일 기준)로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에 복지부는 어린이집 방역을 돕기 위해 마스크·체온계·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결석·결근 시에도 보육료·인건비 및 수당이 정상 지급되도록 하고 있다.
김 차관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긴급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면서도 영유아 감염사례가 없는 것은 방역 지침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보육 현장의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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