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내버스 156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이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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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목포시에 따르면 주요 설치장소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해상케이블카 인근, 근대역사의 거리를 비롯한 원도심 일원, 평화광장, 갓바위 문화의 거리, 옥암 신도심지역 등으로 BIT(Bus Information Terminal·버스정류장 안내기)가 설치된 버스정류장 161곳이다.
시설비는 총 4억9200만원으로 과학기술정통부와 통신사업자가 각각 50%씩 부담하며 회선료는 연간 약 6400만원으로 목포시가 75%, 전남도가 25%를 지원한다.
서비스가 제공되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안내기를 통해 각종 생활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고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는 관광객과 시민이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156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버스 안에서도 인터넷 무상 이용이 가능토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