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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밤 “가장 밝은 금성 관측 가능”…북극성보다 1000배 더 밝다 ‘초승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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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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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어제에 이어 오늘(27일) 밤에도 가장 밝은 금성의 관측이 가능해진다.

지난 25일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다음주에 올해 가장 밝게 빛나는 금성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충주 고구려 천문과학관은 26일 서울에서 촬영한 화면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오늘 밤에도 해가 질 무렵부터 초승달과 함께 금성이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과학관 측에 따르면 금성의 밝기는 –4.72등급으로 거리가 지구와 가까워지면서 –4.73등급까지 밝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등성보다 200배 밝고 북극성보다 1000배 더 밝은 수치다.


한편 가장 밝은 금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약 19.5개월에 한 번씩 돌아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처럼 높이 뜬 밝은 금성을 보려면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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