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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3학년 전체 학생은 2만6738명으로 이 중 지난달 2일 기준 2553명(9.5%)이었던 긴급돌봄 신청학생은 이달 16일 기준 785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도는 긴급돌봄 대상 가구가 맞벌이 가정,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임을 감안하여 급식비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판단 아래 무상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총 지원규모는 긴급돌봄과 등교개학 이후 급식비를 포함하여 올해 계획된 유?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 250억원 이내다.
올해 무상급식비 사업비는 417여억원이며, 제주도가 60%인 250여억원을, 교육청이 나머지 167억 원을 부담하게 된다.
도는 학교 급식지원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를 통해 기준 급식비의 단가와 지원 대상 등을 확정하고 4월 20일부터 정상 등교일까지 소요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