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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북부권역 ‘관광휴양전원단지’ 조성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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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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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면 백암리 일원으로 약 18만㎡ 규모
타운하우스(전원주택단지)와 관광농원, 물놀이장, 야영장, 분재원, 사계절썰매장
북이면 백암리 전원주택단지 조성위치도
전남 장성군 장성군 북이면 백암리 일대에 들어서는 전원주택단지 개발예정지.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은 북이면 백암리 일대에 고급 전원주택단지와 명품 휴양·레저시설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개발지역은 북이면 백암리 일원으로 약 18만㎡ 규모다. 200세대 내외의 타운하우스(전원주택단지)와 관광농원, 물놀이장, 야영장, 분재원, 사계절썰매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해당 지역은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IC와 5분 이내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전형적인 구릉지여서 주변의 자연 경관을 조망하기에 용이하고, 면 소재지와도 인접해 도시와 전원생활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군과 투자기업체는 먼저 오는 6월까지 개발수요에 따른 맞춤형 전원주택 개발유형을 시장 조사한 뒤 이를 토대로 주택 형태, 관광휴양시설 등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투자사업이 장성군 북부권역에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개발은 장성군과 ㈜모아종합건설, ㈜인디브리움, ㈜장성백암편백버섯이 북이면 백암리 관광휴양전원단지 조성사업(가칭 ‘장성 브리움 옐로우 마운틴 빌리지’)에 대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특색을 살린 고품격 전원주거단지를 조성해 그간 소외됐던 장성 북부권역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지역 전체의 지역발전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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