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시, 2만4000명 어린이·학생 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001001070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20. 09: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남 광양시가 초중고와 어린이,유치원 가정에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친환경농산물식재료지원사업비 8억6700만원을 투입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정에 ‘친환경 쌀’,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4차례 개학이 연기돼 학부모들의 가정 돌봄 양육부담을 줄여주고 친환경 농산물 농가 판로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초·중·고등학교 총 51개교의 1만7871명 학생 가정에 친환경 쌀 10kg 1포대씩을 전달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6355명의 가정에는 등원하고 있는 시설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상자 1박스씩을 지원한다.

친환경쌀은 진상유기농쌀과 옥곡오감이통한쌀, 광양농협 친환경 쌀 작목반별로 생산된 유기농 쌀(1만7871포·10kg)을 원협에서 직접 초·중·고교 학부모 가정에 택배로 배송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방울토마토와 찹쌀, 애호박, 상추, 현미, 표고버섯, 파프리카, 브로콜리 8개 품목이 담겼으며, 원아의 어린이집·유치원에서 꾸러미 한 상자씩을 보호자가 수령하면 된다.

정현복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게 됐다”며 “친환경 생산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