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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마마’ 마지막회(16회) 결말, 김태희(차유리) 환생 포기…애청자들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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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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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하이바이마마'의 마지막회(16회)가 방송된 가운데 김태희가 환생을 포기하고 하늘로 돌아갔다.

19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마마'에서는 환생을 포기하고 떠나는 차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인사를 전한 차유리는 "하나는 살아가며 행복했는지" "다른 사람도 나로 인해 행복했는지, 우리 다음 생에도 사람으로 태어나 꼭 다시 만나자"라며 조강화(이규형)과 딸 조서우(서우진)에게 작별인사를 남겼다.


특히 이날 에필로그에서는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았다. 그 향기가 세상에 남아, 우리의 기억 깊은 곳을 찌르고 있었다"라는 조강화의 독백과 함께 훌쩍 자란 딸 서우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종방 후 시청자들은 마지막 방송 종료 후 "우리 유리 저승길에서 셋이서 좋아죽네" "ㅋㅋㅋ민정이랑 결국 사는구나 ㅋㅋㅋㅋ 수술도하네"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았다??? 작가님은 꽃나무를 도끼로 찍어내린거자나요... " "이 와중에 타임오프까지 하고 싶었어 작가야?ㅋㅋㅋ"라며 결말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tvN 드라마 '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로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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