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농가 공수의 접종
전업농가 백신 구입자금 50%지원 자가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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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일제접종은 소·염소 농가 전체 895호 2만8175두를 대상으로 한다. 소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지역별 담당 공수의로 접종반을 편성해 접종을 지원하며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백신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해 자가 접종토록 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경기 안성 및 충북 충주에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추가 발생이 없지만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백신접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일제접종 4주후부터 백신항체양성률(SP항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준치 미만 농가(소 80%·염소 60%)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한정우 군수는 “구제역은 철저한 소독과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예방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