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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농업 제대로 아는 ‘도시소비자’ 육성...현장체험 2개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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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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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비자 육성과정 4월 21일부터 선착순, 총 12회 360명 모집
농촌융복합산업 현장체험과 쌀방아카데미 운영
여수시청3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쌀의 소비 확산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도시소비자 육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1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 소비자교육은 쌀빵 아카데미 교육과 농촌융복합사업장 현장체험 2개 교육 과정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쌀빵 아카데미 교육은 30명씩 4회, 120명을 모집해 변화된 식품소비 트렌드에 맞춰 쌀가루를 이용한 제과제빵(쌀마들렌, 쌀월병, 쌀쿠키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농촌융복합산업 현장체험은 30명씩 8회, 240명을 모집해 도시소비자에게 관내 농산물·가공품 생산과정 이해를 돕고 우수성을 알린다.

소비자 의식 교육 후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는 농산물과 가공품 생산지를 견학하게 되고, 고추장·청국장 만들기, 새싹보리·새싹삼화분 심기 등 다양한 현장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개인, 가족은 여수시 OK통합예약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체의 경우 10명 단위 최대 3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도시소비자 육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가공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이해하고 소비 확대로 이어져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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