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설치와 운영 협력...코로나 진정시까지 국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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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상공회의소는 북경사무소 등록에 필요한 서류 등 개소를 위해 협력을 하고 사무소의 설치와 운영은 순천시에서 추진키로 했다.
개설될 순천시 북경사무소는 중국 북경의 중관촌과의 창업경제 분야 협력을 비롯해 중국 도시와의 경제, 문화,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확대 기능을 수행한다.
북경의 중관촌은 중국 정부의 과학교육부흥 전략의 핵심 지역으로 최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국의 실리콘 밸리 지역이다. 지난해 1월 허석 시장이 방문해 창업보육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5월에는 중관촌 대표자들이 시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중국에 사무소를 설치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순천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통해 사무소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며 “북경사무소 설치를 계기로 중국과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는 물론 우리시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