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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전력 자립률 향상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설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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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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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W 이하급 태양광 시설 기준 30% 자부담
곡성군청사
전남 곡성군 청사 전경.
전남 곡성군이 전력자립률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료 부담 경감과 전력 자립률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재생에너지원이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이 해당되며, 군은 시설 설치비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3kw 이하급 태양광 시설을 기준으로 설치비용 502만800원 중 351만9000원을 보조받을 수 있어 150만9000원이면 자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군은 올해 사업비 5076만원을 소진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절차는 신청인이 설치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부담금을 예치하면 업체에서 설치한다.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군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더 높은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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