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당선인은 이날 유효투표차 2만1893명 중 52.9%인 1만1597명의 지지를 받아 득표율 34.6%로 추격한 정철희 전 함평군의회의장 후보를 따돌리고 낙승했다.
이 당선인은 “저 이상익에게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의 승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요, 함평군민의 승리다. 함평경제를 살리는데 집중해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끌어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살맛나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힘 있는 여당 후보, 함평경제를 살리겠다’는 구호를 내걸고 민심을 파고들었다.
주요공약으로 △빛그린산단 배후산단 조성 △산·바다 아우른 함평관광사업 추진 △함평의 백년지대계 인재양성 △마음까지 치유하는 감성복지 △참여하는 군정, 열려있는 행정 △함평복지재단 설립 등을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함평농고와 초당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농산물 유통업체인 삼영농업 조합법인을 설립해 잡곡 수매 등으로 성공을 거뒀다는 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