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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전북 유일 非민주당 무소속 이용호 당선인 ‘시군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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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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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민주당 복당 재확인 밝혀
남원 이용호
15일 치뤄진 제21대 총선 당선결과를 보고 환호하는 전북 남원·임실·순창 선거구 무소속 이용호 후보. /제공=이용호 선거사무소
15일 21대 총선결과 민주당이 압승한 호남에서 유일하게 무소속 당선한 전북 남원·임실·순창 선거구 이용호 후보는 “오늘의 승리는 지역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시·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우리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려는 현명한 선택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렸던 것처럼 시·군민 여러분의 뜻에 따라 민주당으로 들어가 임기 중반을 지난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당 복당을 재확인했다.

이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위대한 민심의 승리이고 지역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시·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지역발전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노력해 여러분께 큰절 올린 그 마음 깊이 새기고 제대로 일하겠다” 당선의 이유를 지역민에게 돌렸다.

이어 “우리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려는 현명한 선택의 결과다.시·군민 여러분의 뜻에 따라 민주당으로 들어가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 농민, 청년, 어르신 등 우리 사회의 약자들은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만큼 지원 방안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 실천의지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저와 경쟁하신 이강래 후보, 정상모 후보, 방경채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저부터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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