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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당선인은 밤 10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개표율 58.5%) 결과, 유효투표의 82.6%를 얻어 11.3%에 그친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소 당선인은 “선거구를 분구시키지 못한 점에 대해 미안하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모든 후보님들과 함께 순천의 발전을 위해 하나가 되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순천 선거구 원상회복과 분구 추진, 전남 동남권 의과대학 설립, 여순사건 특별법과 2023순천만국제박람회 특별법 제정, 그리고 순천시민의 삶과 일상이 희망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실현을 약속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소 당선인은 “순천시민들께서 원하고 제가 약속드린 새로운 순천의 변화와 발전, 새로운 순천의 정치, 새로운 순천의 역사를 열어갈 것”이라고 초선의원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