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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전북 10개 선거구 중 민주당 ‘9곳’ 예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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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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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임실·순창선거구, 무소속 이용호후보 5%차 우세경합
15일 제 21대 총선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상파 3사 지역구 출구조사결과 전북지역 10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9곳에서 예측 1위를 달리고 있다.

15일 지상파 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의 5%포인트차 ‘경합’을 제외한 전주갑, 전주을, 전주병, 군산, 익산갑, 익산을, 김제·부안, 정읍·고창,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남원·임실·순창선거구는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50.8%를 얻어 45.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강래 후보를 5.0% 포인트차로 경합하고 있다.

정동영, 유성엽, 조배숙 등 현역의원 3명이 출마한 민생당은 출구조사결과 크게 밀리고 있어 당혹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나 개표결과를 마지막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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