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15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끝날때까지 7만여명의 경찰력을 투표소와 개표소 등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갑호 비상은 갑(甲)-을(乙)-병(丙)호-경계 강화로 이어지는 비상령 중 가장 높은 수위로 중요 선거나 국제행사, 국빈 방문 등이 있을 때 내려진다. 갑호 비상이 발령되면 모든 경찰관의 연차휴가는 중지되고, 가용 경찰력의 100%를 동원할 수 있다.
경찰은 △투표소 1만4330곳에 2만8600여명 △투표함 회송 1만4580곳에 2만9000여명 △개표소 251곳에 1만203백여명의 경찰 병력을 투입했다.
경찰은 매 시간마다 112순찰을 돌며 투표소와 경찰서 간에 핫라인을 운영하고 만약 투표소에서 폭력 등 명백한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곧바로 개입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