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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밀양시 농·축협, 살기좋은 농촌만들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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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4. 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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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 상생협약' 체결로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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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밀양농협과 밀양경찰서 관계자들이 13일 ‘안전하고 살기좋은 농촌만들기’ 협약식 후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농협밀양시지부
경남 밀양경찰서와 농협밀양시지부·밀양시농축협운영협의회가 13일 남밀양농협에서 ‘안전하고 살기좋은 농촌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체 치안 강화 및 사회공헌활동 촉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체결했다. 농촌지역의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농업인 실익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밀양시농축협운영협의회는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교통안전반사경을 밀양경찰서에 전달했다.

박준경 밀양경찰서장은 “농촌지역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상으로 각종 범죄와 사고에 노출돼 있다”며 “농협밀양시지부와 지역 농·축협과 협업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희 농협밀양시지부장도 “항상 믿음직한 경찰 덕분에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읍·면 단위까지 농협과 경찰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만큼 경찰과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농촌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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