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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미심장한 심경글…동료 연예인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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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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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긴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글이 이어졌다.

13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아프고 아프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아무렇지 않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닌가보다"라고 적은 캡처 내용을 공유했다.


정가은은 본문에 "아무말 안하고 있다고 괜찮은 거 아닌데...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계속 얘기해야 하나? 꾹꾹 누르고 참고 있는데..."라는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동료 연예인 장영란은 “힘내 친구”라 위로했으며 안선영은 “아프다 힘들다 얼마든지 얘기해도 돼. 너 그래도 되는 사람이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 김씨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한편 정가은의 전 남편 김씨는 정가은 명의 통장으로 2015년 12월 경부터 2018년 5월 경까지 총 660회에 걸쳐 피해자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여 132억 원 이상을 편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가은은 전 남편 김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사기죄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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