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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소병철 민주당 후보 택시업계 생존권 보장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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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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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보, 신속하고 실효성있는 지원 서둘러야
택시 주차장 및 교통복지센터 추진
소병철후보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 후보가 연설하는 모습..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는 12일 ‘택시업계 생존권 보장’ 공약을 내세우며 운수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소병철 후보는 “시장의 공급 과다와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송사업의 현황과 택시 운수종사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신속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 후보는 “2015년 제정된 ‘택시발전법’의 세부 내용에 택시업계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는 이미 포함돼 있으나 실제적 적용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과 관련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우선적·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인 공약 내용으로 △택시주차장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지원 사업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복지를 내세웠다.

소 후보는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의는 물론 순천시민이 참여하는 공청회 등을 통해 ‘택시주차’을 확보해 택시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공영주차장 확대 및 유후 주차장 활용과 같이 실질적으로 추진 가능한 방안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통복지센터’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쉼터를 설치하겠다”며 “더욱이 코로나19로 경영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택시업계의 생존을 위한 ‘세금 감면’ 등 모든 행정적 지원을 강구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소 후보는 순천 출신으로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후 대검 정보기획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전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한 후 그동안 농협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에서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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