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주차장 및 교통복지센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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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후보는 “시장의 공급 과다와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송사업의 현황과 택시 운수종사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신속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 후보는 “2015년 제정된 ‘택시발전법’의 세부 내용에 택시업계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는 이미 포함돼 있으나 실제적 적용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과 관련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우선적·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인 공약 내용으로 △택시주차장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지원 사업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복지를 내세웠다.
소 후보는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의는 물론 순천시민이 참여하는 공청회 등을 통해 ‘택시주차’을 확보해 택시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공영주차장 확대 및 유후 주차장 활용과 같이 실질적으로 추진 가능한 방안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통복지센터’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쉼터를 설치하겠다”며 “더욱이 코로나19로 경영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택시업계의 생존을 위한 ‘세금 감면’ 등 모든 행정적 지원을 강구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소 후보는 순천 출신으로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후 대검 정보기획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전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한 후 그동안 농협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에서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