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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함평군수 후보, 함평버스터미널 앞에서 대규모 주말 유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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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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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후보, "품격과 소통행정을 위한 '군수 직속 함평혁신위원회' 구성해 인구 5만 시대의 희망찬 함평을 여는 원동력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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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가, 함평읍 버스터미널 앞에서 주말 대규모 유세를 펼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제공 = 정철희 후보 선거사무실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는 12일 오전 함평읍 버스터미널 앞에서 1천 200여 명의 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선되면 취임 즉시 군수 직속 함평혁신위원회를 구성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를 통해 군민들의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인구 5만 시대의 희망찬 함평을 여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9개 읍면의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구로서 함평군의 화합과 소통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위원장은 외부 영입 인사로 전권을 가지고 함평군의 화합과 소통방안, 함평의 개혁 과제 등을 독립적 기구로 운영하게 된다.

위원회는 ‘함평혁신발전기본계획안’을 수립해 함평 화합과 발전의 100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구 15만 군민시대를 열어가는 기본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정 후보는 “과거 14만 군민 시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현재 3만 군민을 15만 군민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군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하나 된 함평이 되어야 한다” 며 “이를 동력으로 삼아 월야면에 해보와 나산을 아우르는 해월신도시, 빛그린산단 하청공단 조성으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산재한 현안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서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을 높여 청년이 돌아오는 살맛나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정철희는 군민들이 부여한 마지막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군민의 뜻에 따라 임용수 도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이뤄냈다” 며 “이제 군민 여러분이 주신 한 표 한 표는 우리 함평군의 화합과 번영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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