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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스톱 복지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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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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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아라·노형·동홍동 3곳서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동 및 종합사회복지관 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통한 보건·복지 원스톱 서비스에 나선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민관협력을 통한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으로 아라동, 노형동, 동홍동 등 3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읍면동 및 종합사회복지관 중심의 원스톱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읍면동 및 복지관에 배치된 민간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복지대상자 및 소외계층 방문상담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서비스 연계, 복합적인 욕구 해결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민간 통합사례관리사는 시범동에 각 2명, 시범 종합사회복지관에 각3명씩 배치한다.

제주도는 민·관의 데이터에 대한 상호공유 및 활용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연계협력 추진하고 종합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은 시스템(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활용 및 사업수행 경험을 통해 시스템 개선사항, 제도적 보완사항을 도출하고 서비스의 중첩 및 분절성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와도 협력한다.

민·관 정보공유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제주도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기능추가 사항 제안, 지자체 사업 중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기능 필요사업과 ‘반자동 조사 및 판정’ 적용과제 등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 중심의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통해 읍면동 및 복지관 중심의 플랫폼 구축, 복지소외 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서비스의 분절과 중첩문제 해결을 통해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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